P X PSG 'HANGEUL PRINTING' COLLECTION

PSG 플래그쉽 스토어 서울의 런칭과, PSG와 오버더피치의 2020년부터 시작된 파트너쉽을 기념하여

가장 한국적이고 특별한 한글 프린팅 저지를 디자인했습니다.


오버더피치와 PSG가 디자인한 이 한글 프린팅은 한국의 전통적인 그림 장르인 '민화'를 주제로하였고
이는 장수와 행복, 그리고 명예와 번영 등을 의미합니다.
그 중에서도 부귀영화를 의미하고 과거 한국에서 임금을 의미하던 '모란도'로 프린팅을 장식하고 있습니다.

한글 글씨체는 파리의 건축물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여
프랑스에서 받은 영감을 한국적인 요소와 의미로 장식하고 있습니다.

이 특별한 저지는 리그앙 25라운드 경기에서 선수들이 착용하고 경기장에 나서며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.

PSG플래그쉽 서울과 PSG의 성공과 명예, 그리고 왕이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
이 한글 프린트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