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REPLICA COLLECTION] K LEAGUE 40 YEARS, 40 JERSEYS -안양 치타스
오버더피치가 K리그 40주년을 기념해, 디자인적, 역사적 관점으로 40벌의 저지를 선정해보았습니다.

이번 포스팅은 안양 치타스의 저지들을 중 안양 치타스 2000 홈/어웨이 저지, 1997 홈저지를 선정해보았습니다.

00시즌은 K리그의 밀레니엄 시대 최초의 우승팀이 된 저지로 안양에게는 기념비적인 저지입니다.

특히 유벤투스를 연상시키는 어웨이 저지는 당시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며 당시에도 구하기 힘든 저지였습니다.

97시즌의 저지는 붉은색과 흰색의 칼라가 특징으로 96년 4월 안양으로 연고지를 옮긴 이후 선보이는 온전한 안양의 저지였습니다.

자세한 사진들과 정보들은 향후 오버더피치에서 사진집으로 출간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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